*내 용 : 성이 아까 전화로 이야기 했다...
'나는 너를 지금도 나쁜 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가 좀 멍청하거나(미안하다), 좀 4차원이라서...
다른 사람과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오늘 이래저래 속이 많이 상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시 와서 이런 글 남겨줘서 고맙구나....
다른 여러 분들 마음에 꽤 오랫동안 아픔이 남을 것 같은데...
그것까지 내가 다 보듬을 수 없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면...내 마음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