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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ulappa
*내 용 :
끙~... 수고많어염... 얼굴본지 꽤 되었어요... ㅠㅠ 내두 십수년전 년 380 껀의 크고 작은 공사를 하느라... 죽을똥을 쌌떤... 나중 도움은 무척많이 되더군요... 허구헌날 날밤까지 철야공사라서 힘들었던... 그땐 퇴근을 몰랐었어여... 물론 자정쯤 집에가서 눈 부치고 7시 출근해서 공사마무리하고 했지만... 좋은 날이 올꺼란 기대를 갖고 하시면 조금 낫지 싶네요.. (물론 내두 지금 좋은날 아닙니다.. 만족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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