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 의리파 빛돌님.. 게다가 최근에 후원품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들은게 있습니다..
빛돌님은 충분히 그런 말씀 하실만 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오늘 하루종일 자리를 비운 것도.. 어찌 보면..다행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박현석씨의 글을 그냥 읽었다면.. 이미 그상황에서 이런 "조건" 따위 없이.. 폭로전으로 갔을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도 그에게도 한번의 기회가 있기도 하고.. 또한.. 비온뒤 땅이 굳어 진다고 하시는 빛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