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빛돌
  • *내 용 : 글쎄요 ~ 전 딱히 '고쳐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 전 좀 무심한 듯 ㅡ 별일 아닌 일인 듯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ㅎㅎ 누구나 징크스가 있듯 누구나 버릇 하나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나봐요 적당히 애쓰시되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 겉으로만 순한 모습 보이고 뒤에서 뒷담화 하는 것보다야 '어느정도는' 드러내는 게 차라리 속편할 수도 있잖아요 앞에서 말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른 사람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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