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지기아빠
  • *내 용 : 전 철책 근무할대 옆 중대에서 총 가지고 탈영해서 후방으로 즉각포 대기 했던 기억이..... 그나저나 얼마 안 남으셨나 보군요. 순산을 기원합니다. ^^ 새 식구를 맞이하는일... 정말 설레는 일이죠. 과연 누굴 닮았을까? 남자일까? 여자일까? ..... 와우 !!! 제가 다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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