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글까
  • *내 용 : 둘째아이가 서운해 한다는 말씀에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네요- 서운해도 하고- 아빠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그럴때가 좋은 거지요? 헤헤 (건방지게 손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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