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빛돌
  • *내 용 : 전 부모님 보러 가서 밭에 거름주고 모래 퍼다 나르고 집고친다고 시멘트 바르고 고생했다고 친척들하고 어머니께서 삼겹살 구워주더군요 ㅡ,.ㅡ;; 나 바쁘다가 안갔음 어쩔 뻔 했는지 ㅋㅋ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