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보헤미안술사
  • *내 용 : 저 또한 단주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맞아요.. 카메라는 친구라기보다는 연인이 아닐가 합니다... 친구는 평생 가지만 연인은 사귀다가도 맘이 안맞으면 헤어질수도 그래서 날 좀 더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게 되잖아요.. 카메라그 그렇지 않나요... 이전보다는 좀 더 낳은 더 세로운 내안의 욕구를 체워줄 수 있는 그 이상을 바라보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세로운 카메라를 추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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