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쿠카
*내 용 :
하루종일 팔벌려 허리꽂꽂이 일어서 동네 강아지 지나가는 취객과 동무하고 어둠이 내려 그 빛이 다할때까지만 쓸모있는 나는야 그저 이름없는 가로등 아.. 갑자기 가로등이 가엽다. ㅠㅠ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