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봉단주
  • *내 용 : 감사드려요... 전 태어날때 4.3kg 이라 아부지가... 해운대 백사장에 돗자리 깔고 사람들 지나가면 구경시켰단...ㅡㅜ... 저랑 많이 닮지 않을수록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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