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내 용 : 한숨만 나옵니다....할 말도 없구요.... 그런데, 그냥 지나치려다...한 말씀만 올리고 싶네요... 이보다 더 크고 시끌시끌 했던 사안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운영자님 입장에선 이번 일이 못내 아쉽고 서운하셨던 모양입니다... 시끄럽고 분란 많았던 일들의 중심(?)에 늘 서있었고... 네모세상님 말씀처럼 게시판 워리어가 싫어서 상대와 통화해서 해결도 해보고 성질나서 탈퇴도 하고, 애들 불러다 혼도 내고 했습니다만... 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