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참 성격 모나시네요... 뭐 더 덧글 달아봤자 남의 집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격으로 받아들이시니 여기서 끝내렵니다.
보헤미안님의 지난 글들도 모두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전 락형님의 얘기도 이해가 안가는 글들이었습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거니 어쩔 수 없다지만 좀 심한것 같다는 느낌은 지울 수 가 없네요.
전 팝코넷이 좋아서 활동하는거지 파나방장이라서 활동하는건 아니거든요. 언제부터 펜탁방이 몇몇 분들의 것으로
전락했는지도 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