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펜탁동에서 활동하면서... 무진군님께 많은 도움도 받고... 좋은 사진도 많이 보았고... 좋은 글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총대를 메고 앞장서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밀고나가는 추진력도 부러웠습니다...
진심을 전달하기에 글보다 좋은것도... 진심을 전달하기에 글만큼 부족한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인터넷 게시물이 나의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나의 모든것이 되어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