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늘색바람
  • *내 용 : 일요일..가장 더운 시간에 조카들과 놀이터에서......ㅎㅎㅎ 니전화 받고도 못나간건... 내가 체력이 바닥나서.. 어젠 놀이터에서 노는데 재도 전화해서 영화보여준다고 나오라하고..ㅡㅡ 집에서 쓰러져 잠들때쯤 니가나오라 전화하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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