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탐이
  • *내 용 : 요즘이 양귀비를 모시는 시기인가 보군요~ 예전 산동네 아파트에 살때 창문밖 아래 아파트 구퉁이 화단에 아주머니가 가꾸시던 꽃들속에 양귀비가 꽤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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