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X1 으로 X100 에 대한 갈망을 다스리시려 하는군요. 문득 떠오른 속담 언 발에 오줌누기 문득 떠오른 단어 미봉책 문득 떠오른 성스러운 잠언 비둘기 같은 성령 내게 임하사 나의 손을 이끌어 클릭질하게 하시니, 내가 지름의 인도하심을 받나이다. 올 것은 옵니다, 락님. 자, 아직 중고가가 있을 때 장터에 내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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