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모랑
  • *내 용 : 너무도 정겨우신 모습....갑자기 저희 친할머니 생각이 나네요...제가 드렸던 용돈...설날이면 다시 저한테 복독으로 다 주시곤 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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