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지기아빠
  • *내 용 : 저도 회사 근처가 남대문 시장이라서 예전에 사진기 들고 나갔다가 길 중앙에서 좌판하시는 할머니들이 왜 사진 찍냐고 하도 혼을 내셔서 놀라서 그냥 왔던 기억이 있답니다. 추크님이 미인이라서 용납이 되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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