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모랑
  • *내 용 : 아...벌써 수요일 이군요..ㅡ.ㅡ;;;;;; 요즘 시간이 번개처럼 흐르는듯 합니다.....ㅠㅠ 곧있음...곧있음...한살을 더먹어 버리는.....ㅠㅠㅠㅠㅠㅠ 난 을 보면 생각나는게....어렸을적 친구 아버님이 난을 키우셨는데...비싼난은 100만원~500만원 정도 한다는 소리에..... 학교 끝나고...늘..산으로 들로...난을 뽑으로 갔었다죠...ㅋㅋㅋㅋ 머 구해오는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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