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미호
  • *내 용 : 이미 뿌리내린 이를 보내는게 갑절로 어렵다는말,,동감합니다. 힘드실텐데 잘 추스렸으면좋겠네요. 새로운 분을 만나면서 이전분을 그리워하는건 안돼지만,, 지금의 그리움은 그만큼 사랑했기에 당연한지도모르겠어요. 그 그리움을통해서 성장하는걸수도 있구요. 그 분에 대한 마음과 아쉬움 조금씩 조금씩 덜어내시고,, 언젠간 더 성숙하게 좋은분 마음에 담으시길바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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