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Xian★
  • *내 용 : 이렇게 오해를 사다니 ㄷㄷ 그냥 생각난거에요. 살면서 그런 사람 있잖아요? 이 사람을 만난 것은 태어나 내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였고 이 사람을 놓은 것은 평생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사람요; 그냥 그런 사람이었고 그래서 생각나고 그런 것 뿐이에요 ㅎ 좋은 사람 생기면 그 사람한테 충실해야죠. 너무 늦은 얘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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