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내 용 : 아.. 저 살던 동네에도 볼 때마다 임신 상태인(ㄷㄷ) 고냥이가 있는데요.. 만날 때마다 쥔아줌마 몰래 밥도 주고 동영상도 찍고 그랬던 앤데 새끼 낳으면 몇 마리는 죽고, 또 저 이사하는 날에도 집 주차장에 그 냥이의 좀 자란 새끼가 쓰러져있었어요. 축 늘어진 아이를 먼저 발견하고 신고하신 분이 있어서 119에서 데려갔는데.. 신랑이 중성화 수술을 위해 고냥이 헌터를 부른 적 있지만 새끼들만 한둘 잡아가고 엄마를 못잡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