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아빠
  • *내 용 : 안글껄요.... 부럽기도 하답니다... 때론... 얼마전 "아빠의 청춘" 가수분(지금은 나이 많으신..) 아직 생총각이란 것과... 명절에 바다낚시를 다녔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다가오더군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한다면... 결혼을 해보는 것이...낫지 싶은...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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