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추억을크로핑하다
  • *내 용 : 하아.. 글만 읽어도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느낌이 팍 와요..ㅠㅠ 추운데 고생하셨겠어요. 어서 기운 챙기세요. 전 이제 조금 제정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근데 저도 여전히 몽롱한 약기운은 은근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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