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추억을크로핑하다
  • *내 용 : 오.. 완전 예리예리 하세요. 원래 찹쌀떡이 아니고 다른 아이였는데.. 제가 마무리과정에서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망쳐버려서 드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뭘넣을까 하다가 밤 열두시에 급조해서 찹쌀떡을 새로 넣었답니다 ㅠㅠ 티나는군요.흑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