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젤소미나
  • *내 용 : 저도 명동한복판서 대자로 누워 찍을만큼 눈치는 안보는편인데(신랑은 제가 사진 찍을때면 저만치 도망가요.ㅋㅋㅋ) 그냥 의무감이 더 앞서버리는거 같아요. 맞아요, 절대 똑같은 사진은 담을수 없어서 더 신중해야 하는데 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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