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다음번 체험단은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혼자만의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카메라를 다양하게 사용해 본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은것 같습니다.
거의 주말에만 사용을 할 환경이 되다보니 한달의 체험단도 사실 4-5일의 기간밖에 안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다른 체험단에 비해서 넉넉한 기간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지각해서 마지막 체험기 올릴듯 하네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