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윤파
  • *내 용 : 예전의 묻 닫는 전화부스가 그립네요. 한여름에 더위와 주위 사람들이 대화 듣는다고 열었다 닫았다 했던 기억도 나고 소나기가 올 때 도망가기도 했었는데....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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