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까망
  • *내 용 : 음.. 무섭군요. 저희 때는 그냥 동네 아이들끼리 놀고, 학교 다닐 때도, 걍 어울리다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놀러 다니고 그랬는 데... 울 첫째가 너무 맘이 여려서 내년에 초등학교 보낼 생각하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