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윤파
  • *내 용 : 아이에게 잘 못해주는 아빠입니다. 아이 가졌을 때나 자랄 때에도 출장을 다니다보니 거의 함께 해주지 못했었구요. 엄마가 많은 부분을 채워주었는데 이제서야 이직해서 같이 시간을 보내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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