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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윤파
*내 용 :
정말 감사합니다. (--) (__) 지금 이틀째 닝겔하나씩 꼽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행히 입원은 안했는데 내일도 닝겔 하나 꼽아야 된다고 하네요. 괜한 부모의 욕심때문에 아기가 고생하나봅니다. 어여 건강해져서 다시 같이 나들이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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