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여운귤
  • *내 용 : 저희 어머니가 대야 에다가 놓구하면 허리 아프다고 하셔서.. 싱크대에서 시키고있어요 ㅋㅋ 저희 강쥐는 목욕하면 따뜻한지.. 가만히 있어요 ㅋㅋ 그래서 엄마가 더 예뻐라해요.. 사람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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