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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람친구
*내 용 :
아, 저도 소등 때까지 현장에 있었습니다. 친구들 생각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학생을 보고.. 그 자리의 모두가 울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악한 것들 빼고 말이죠. 세월호 참사 천일인데도.. 뭐 하나 밝혀지고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아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holdm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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