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피날레
  • *내 용 : 처음으로 질렀던 KX. 지금은 내 손에 없지만 그래도 가장 재미지게 사용하던 바디였습니다 신형 바디들에 비하면 여전히 입자감은 거칠어 보이지만.... 그래도 예전 기억을 한번 떠올려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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