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앗, 그 타기 어렵다는 자전거 경품을 겟하셨군요~ 감축드립니다~~ 저도 자전거 정말정말 좋아한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자전거로 출퇴근도 하구요. 큰 엉덩이 조각상 독특하네요. 로봇은 접근금지의 포스가 느껴지고... 저런 귀요미 버스는 전 서울 갔을 때 왜 못 봤을까요. 사진 찍는 관광객의 여유로운 모습도 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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