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어제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하늘은 참 예뻤던 것 같습니다. 서촌의 저 연립주택.. 생각나네요. 저 동네 가보고 싶어집니다. 바람에님의 감성 표현이야 말로 흉내낼 수 없는 뭔가가 있다고.. 사진 볼때마다 느낍니다. 좋은 색과 따뜻한 분위기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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