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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orien
*내 용 :
저도 예전엔 크고 무거운 카메라는 다 싫다고 생각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면 어느새 1kg 이 넘는 카메라도 뭐 그러려니 하고 들고 다니게 되더군요. 참고로 저는 차도 없고, 아직 어린 아들 손목 잡고 걸어 다니고 버스 타고 다녀야 하는 엄마 찍사인데도 그렇습니다. 결과물이 마음에 들면 카메라의 무게도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K-x 로 조리개 조이고 "손각대" 로 야경을 찍어 보세요. 갑자기 새털처럼 가볍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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