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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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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적에, 웃으면 복이와요란 코미디 프로가 있었는데, 저런 하얀 배경에 발자국 하나 있는 그림을 보고 그림평론가가 대단한 작품이라고, 싯가 50만원이라고 (당시 50이면 지금 천마넌도 넘을 듯) 하니깐, 두 부부가 발자국 하나에 오십이면 몇 백은 거저먹기라며 그림을 막 밟아서 발자국을 남겼던 꽁트가...생각납니다.ㅎㅎ 요즘 새벽이면 어제 기억은 지워지고 한 삼십년 전 기억이 돌아오곤 합니다....치매 초기인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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