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얼마 전 저녁 먹으러 가는데... 들냥이가 건물안에 있더라구요... 그것도 냐옹 냐옹 하면서.. 예전 같았으면, 인기척에도 도망가곤 했는데..
유심히 살펴 보니.. 임신한 들냥이가 추위와 배고픔을 피하기 위해.. 사람 지나다니는 복도에 앉아 있었다란...
마침 매점에 남은 참치캔.. 기름 쪼옥 짜내고... 조금 씩 조금씩 집어 줬는데... 굉장히 안쓰럽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암튼... 이 친구들도 얼마 안 남은 겨울 잘 보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