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쿠카
  • *내 용 : 맞는 말씀이에요. 본문에 다 쓰진 않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아니 보고 난 후에 더 많은 걸 느끼게 해 줬던 거 같아요. 너무 멋진 사진에만 몰두했는데 의미가 있는 사진을 찍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뭔가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했던 적이 있는가. 누구를 순수하게 좋아했던 적이 있는가. 그런 생각과. 불현듯 나를 위해 어떤곳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 아무런 계산없이 친해질 수 있는 우애. 이런것들로 마음 한켠이 아련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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