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그런데 솔직히 그 직원이 별나다기 보다 우리 스스로도 일상적으로 은연중에 품고 있는 편견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짙은 피부색의 외국인이 상점에 들어가면 유달리 경계심의 눈총을 받게 된다던지, 사회복지가 중요하다고 일반론엔 적극 동의하다가도 우리 동네에 사회복지시설 들어온다 하면 일단 집값 떨어질 걱정부터 한다던지.. 그런 건 의식적으로 고쳐나가야 할 생각들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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