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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락

*내 용 : ㅋㅋㅋ 버몬트님이 미스터 케이 덕분에 넘어가시네요...그나마 보람된 일을 하신 케이냥반...ㅎㅎ 쫌 비비면 오두막 정도는 줄 것 같이도 이야기 하던데...좀 비벼볼까요...ㅎㅎ 술 한 잔 사면서?..ㅎㅎ 술집에서 만난 사이라서...노래 한 곡 해줬더니 바로 발렌타인 17년 한 병 쏘던데...ㅎㅎㅎ 그러나 결론적으로 전 비비질 못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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