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버몬트
  • *내 용 : 크하하하하 ㅠㅠㅠㅠㅠ 그러나... 지금의 저로서는 이쁜 쟁반위에 브런치를 해 침대 머리맡까지 가져가 잠자는 색시를 깨울 수도 있단 말이죠. ←여기에 빵터져버렷 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ㅠㅠㅠㅠ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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