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봉단주
  • *내 용 : 정말 절친했던 친구는...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함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그만큼 추억이란 소스는 강력한 윤활유 인거 같아요!!! 아~ 보고싶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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