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ester
  • *내 용 : ㅎㅎ 저는 lx3 과 gx200 중 고민을 못 내리다, 그냥 gx100 을 가져왔습니다; 캐논파워샷g10 과 dp2, dp3 등 한동안 컴팩디카계의 태풍이 몰아칠 것 같아서 말이죠-_-; 하지만 결론은 리코일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데도 불구하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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