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케이픽스
  • *내 용 : 어려운 말씀을 쓰시네요. "수정하기보다는 지우는 것이 낫다" 그리고 가끔이라서 다행이십니다. 전 자주 모든 기억은 아니고 나쁜 기억 나쁜 기억은 사람과 연관되지요. 버리고 싶거나 지우거나 다시 수정하고 싶거든요. 제가 폭력적인 사람이 아닌데 운동을 하다가 허공으로 저에게 아주 큰 상처를 준사람을 생각하면 펀치를 나렸더니 마음이 조금은 시원한데 기억은 지워지지 않네요. 차라리 미친척 상처준 사람을 사랑할까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