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꿀괭
  • *내 용 : 요세 데세랄로 눈길이 조금씩가지만 쥐백이의 매력을 몽땅 뽑을때까지는 참아야겠습니다 -> 요말씀 정말 1000% 공감입니다. @.@b 그래도 인간인지라 간혹 혹 하다가도 이번 처럼 여행나오면 투어버스에서 나오는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서양인 동양인들 할꺼 없이 전부 거대한 데세알 목에 걸고 내려오는 걸 보면 데세알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난 지금 이 쥐백이가 담아주는 것도 다 못쓰는데 라는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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