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저도 퇴근길에 날 확 개는거 보고 절로 입이 떡 벌어져서.. 저는 풍경을 많이 찍다보니 습관적으로 조리개를 많이 조여 쓰곤 했는데, 쥐백이의 경우에는 어쩐지 흐릿한 사진이 많아 이상하다 싶었죠. (물론 내공탓이 크겠지만..) 팝코 리뷰를 다시 보니까 조리개값 4.1에서 선예도가 가장 좋다더군요. 6.5 넘어가면 좀 뭉개어지고.. 그래서 요즘은 야경 빛갈라짐은 기대 않더라도 조리개를 4 부근에 맞춰 놓고 씁니다. 확실히 낫더군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