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저는 전깃줄이 장면을 이리저리 분할하고 있는 듯 재밌는 느낌이네요. 이미 니콘 데쎄랄에 발을 쑥 집어 넣고 말았건만 펜탁의 세계는 여전히 동경의 대상... (데쎄랄 지를 당시 환율 땜에 펜탁 가격 조건이 최악이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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