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HZy
  • *내 용 : 난... 어린 시절친구 아버지께서 난을 키우셨는데 그때 보니 갖은 정성을 바치시더라구요. 마당에 난만 모아놓은 집을 만들고, 온도 맞춰주려고 선풍기를 트셨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엔 집에서만 놀았으니 모르겠구요.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충 키울 수 있는 식물은 아니겠다란 생각만 드네요...ㅎㄷㄷ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